소소한 이야기 2

블로그 관리의 여정..

취업 준비 기간동안 velog 에서 기술블로그를 운영해오다가 언젠간 한번은 블로그 이사를 하기로 결정했었다... 벨로그 자체는 괜찮았으나 중간 소소한 버그들과 그리고 목차 관련부분이 TAG로 이루어 지다 보니까 좀 중구난방의 느낌이너무 많이 나게되서 옮겨야지 했지만.. 이미 해온 기록들이 있어서 취준이 끝나고 옮기기로했습니다.. 취준이 끝나고 올해 7월 티스토리로 이주를 했고 당시에는 와 진짜 열심히 꾸며야지!! 라고하고 했지만 ㅋㅋㅋ 취준이 끝나니까 이리놀고 저리놀다보니 미루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아래 그림처럼 깃허브 잔디도 갑자기 구멍이 송송 ㅎㅎ... 그래서 늦은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깃허브 나의 잔디도 열심히 다시 심어주고 ㅎㅎ 6월초부터 7월 초 까지 약간 번아웃 ..

블로그 시작..

https://velog.io/@tekies09 에서 Readme로 쉽게 작성하다가 목차 이런 내용들이 정리가 잘안되서 지저분하다고 느껴서 티스토리로 블로그 이동을 시작했습니다.. 원래 이전부터 옮겨야지 생각은 했지만 마침 취준이 끝나서 하나씩 이동하면서 블로그를 정리할 생각이에요 ㅎㅎ INTP인 저에게 이런 계획적인 플랜은 힘들수도 있지만 지금부터라도 꾸준하게 성장해 나가려고 합니다. 이렇게 다이어리도 준비해서 계획적인삶!! 물론 7월부터 시작이라 늦은감이 있지만 ..ㅎㅎ;; 그런데 먼가가 이상하네 날짜가.. 왜 하루씩 밀려있지?.. 알고보니 2021년 다이어리였다 -_- 새 다이어리 구매후 다시 계획해야겠다~ 아무튼 제 블로그 오늘도 와주셔서 감사하고 별볼일 없는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