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준비 기간동안 velog 에서 기술블로그를 운영해오다가 언젠간 한번은 블로그 이사를 하기로 결정했었다... 벨로그 자체는 괜찮았으나 중간 소소한 버그들과 그리고 목차 관련부분이 TAG로 이루어 지다 보니까 좀 중구난방의 느낌이너무 많이 나게되서 옮겨야지 했지만.. 이미 해온 기록들이 있어서 취준이 끝나고 옮기기로했습니다.. 취준이 끝나고 올해 7월 티스토리로 이주를 했고 당시에는 와 진짜 열심히 꾸며야지!! 라고하고 했지만 ㅋㅋㅋ 취준이 끝나니까 이리놀고 저리놀다보니 미루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아래 그림처럼 깃허브 잔디도 갑자기 구멍이 송송 ㅎㅎ... 그래서 늦은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깃허브 나의 잔디도 열심히 다시 심어주고 ㅎㅎ 6월초부터 7월 초 까지 약간 번아웃 ..